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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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창옥이 등장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 80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등장해 집사님 부부를 찾고 싶다고 의뢰했다.

김창옥은 "서울에 올라와서 생활비는 제가 다 알아서 했다. 아르바이트로 교회에서 지휘를 했는데, 그때 제가 사찰 집사님 댁 창고에서 공짜로 살게됐다. 매달 2년 정도를 돈을 후원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옥은 "저는 집사님, 사찰 집사님이라고 불렀다. 제가 이름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키다리 아저씨 같았던 분들이었다. 꼭 찾고싶다"며 의뢰했다.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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