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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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붕장어구이부터 문어짬뽕까지 풍성한 끼니가 이어졌다.

19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에는 붕장어구이와 쏨뱅이튀김, 문어짬뽕까지 호화로운 끼니를 해결하는 '세끼하우스'의 모습이 담겼다.

유해진은 갯바위에서 나홀로 낚시에 도전, 이내 쏨뱅이 낚시에 성공했다. 저녁 메뉴는 쏨뱅이 튀김으로 결정됐다. 차승원은 쏨뱅이 튀김과 양념장을 준비했고, 손호준은 차승원을 도와 밥을 준비했다.

유해진은 통발을 확인하러 나섰고, 통발 안에는 붕장어가 잡혀있었다. 저녁 메뉴에는 붕장어 구이가 추가됐다. 차승원은 "이런 그림이 되게 오랜만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손호준은 "진짜 비주얼 대박이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세 사람은 맵단짠 양념의 쏨뱅이 튀김과 짭쪼름한 붕장어 구이를 맛있게 먹었다.

세 사람은 풍성한 어촌 밥상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유해진은 "양념장이랑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고, 차승원과 손호준은 "맛있다"며 입을 모았다. 세 사람은 저녁 식사를 마무리하며 다음날 아침 식사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여기서도 먹어야될 건 다 먹은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죽굴도를 '없는 듯 있을 건 다 있는 신기한 섬'이라고 말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낚시에 대해 이야기 한 뒤, 손호준과 함께 낚시 프로그램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죽굴도에는 비가 내렸다. 비는 점점 더 거세졌고, 유해진과 손호준은 불 피우기에 집중했다. 아침 메뉴는 달걀볶음밥과 된장찌개였다. 차승원은 아침 식사 준비에 돌입했고, 세 사람은 맛있는 아침 식사를 했다.

유해진은 손호준과 함께 설거지를 했다. 유해진은 "삼시하고 이렇게 같이 늙어간다는 느낌. 세월이 지나간다는 느낌이야. 나중에는 꽃보다(할배)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손호준은 "10년, 20년 뒤에도 여기서 밥하고 있으면 웃길 거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은 막간을 이용해 물회 육수를 만들었다. 차승원은 "다 예상하고 하는거지. 한 3수 정도는 (앞을) 봐줘야지"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통발을 보러 나갔다. 한편, 통발 안에는 문어가 두 마리 들어있었다. 유해진은 크게 기뻐했다. 유해진은 "왕문어는 잡기도 힘들었다"고 말했고, 차승원과 손호준은 왕문어의 크기에 깜짝 놀랐다.

점심메뉴는 문어짬뽕으로 결정됐다. 차승원은 양파와 느타리버섯, 애호박, 고추와 양배추, 대파를 손질했다. 이어 수타 짬뽕면을 만들었고 이를 숙성시켰다. 그 시각, 유해진과 손호준은 짬뽕에 추가할 삿갓조개를 채취하러 갯바위로 나갔다. 손호준은 따온 삿갓조개를 해감했다. 차승원은 숙성시킨 면을 뽑았고, 문어를 손질해 짬뽕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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