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 ‘팬텀싱어3’
JTBC : ‘팬텀싱어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후의 3팀이 결정됐다.

19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3’에서는 결승전을 함께 할 최후의 3팀이 결정됐다.

본선 5라운드에서 살아남은 12명이 최후의 결승 팀을 결성했다. 투표함에 원하는 팀원의 이름을 적어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 팀 결성. 길병민은 파트의 성부가 결정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존 노는 파트 보다는 케미가 잘 맞았던 파트너를 선택했다고 말하면서 각자의 파트너 선정 기준에 따른 프로듀서 면담이 이어졌다.

투표와 면담을 거친 최종 3팀이 확정됐다. 유채훈은 자신에게 없는 보컬 능력이 박기훈에게 있는 것 같다면서 “망설임 없이 기훈이를 썼다”고 말했다. 유채훈은 B룸으로 결정됐다. 방 안에서 유채훈은 “기훈이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기훈은 유채훈이 있는 B방에 입장하면서 한 팀이 됐다. 유채훈은 “기훈이가 달려와서 안기는데 사랑스러웠다”며 기뻐했다. 이 팀에는 최성훈이 합류했다. 최성훈은 “너무 좋았다 이들과 함께라면 우승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정민성이 합류하며 결승 팀이 완성 됐다.

길병민은 같이 했던 팀원들과 함께하고 싶다면서 “믿는 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C룸으로 입장했다. 길병민이 기다리고 있는 C룸에는 김민석이 입장하며 한 팀이 됐다. 여기에 김성식과 박현수가 합류하며 팀이 결성됐다. 이어서 황건하와 고영열, 김바울이 한 팀이 됐다. 세 사람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존노가 함께하며 최종팀이 정해졌다. 이들은 “우리가 우승한다”며 기뻐했다. 존노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면서 본인이 꿈꾸던 크로스오버 팀인 것 같다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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