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예비 신랑이자 아빠 류승범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류승범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머물고 있는 프랑스에서 말을 관리하고 있는 류승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류승범은 장발 헤어스타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류승범은 지난 2015년 매니지먼트 숲과 결별 후 소속사 없이 해외에서 체류하다가 최근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개인 SNS를 개설해 활동을 재개하는 것인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류승범의 소속사 측은 "류승범이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것과 현재 예비신부가 임신 중인 것이 맞다"고 류승범의 결혼을 발표하며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을 알려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이에 류승범은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 떨어져있지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마음속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며 "많은 분들이 제 여자친구가 어떤 친구인지 궁금해하실것 같아서 짧은 이야기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그림'이라는 세계를 열어준 날이기도 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 여자친구는 화가입니다. 그래서 계속 그림을 그립니다. 어느날은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여 느닷없이 질문을 했었습니다. '당신은 왜 그림을 그리나요?' 제 여자친구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다시 그림을 그리면서 망설임없이 이야기했습니다 '어릴적 우리는 모두가 화가였어. 세상에 어린이들을 봐~모두가 그림을 그리고 있잖아? 그 아름다운 취미를 당신은 멈췄고 나는 멈추지 않았을 뿐이야"라며 "'우리 모두 다 화가였다니~' 제 여자친구는 저에 잠재력을 깨워줬고.....전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류승범이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하자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류승범의 여전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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