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근석이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장근석 기자간담회에서는 배우 장근석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최근 장근석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 바 있다. 그는 "스스로 건강해졌다고 생각한다. 이전에는 제 인생에 롤러코스터 같은 일도 많고 삶 자체가 불규칙해 신체,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지난 2년간 나인 투 식스의 삶을 규칙적으로 처음 살아보니 마음의 여유도 생겼다. 몸이 건강해지니 정신도 건강해지는 것 같더라. 건강이 가장 달라진 점인 것 같다"고 군복무 전후 달라진 점을 꼽았다.
또한 사회복무 마지막날을 회상하며 "마지막날 6시까지가 발을 동동 구르고 손을 떨 정도로 제일 시간이 안 가더라. 저는 그래도 마지막인데 4~5시쯤 보내주시지 않을까 했는데 철저하게 6시에 보내주셨다. 뒤도 안 보고 뛰어나왔다"며 "기분이 이상했다. 처음에 사회복무를 시작할 때는 주임님께서 저를 저승사자처럼 데려가셨다. 그런데 마지막날 나올 때는 저희 매니저 분들이 슈트를 입고 기다리고 있고 주임님이 저를 보내주시는데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걸 겨우 참고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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