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황정음이 울분을 토해냈다.
2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서는 월주(황정음 분), 한강배(육성재 분), 귀반장(최원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월주는 쌍갑포차에 모습을 드러낸 귀반장에 “너도 아네. 내가 안다는 거”라며 운을 뗐다. 이에 귀반장은 “미안하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네”라며 씁쓸해 했다. 도우러 왔다는 귀반장의 말을 월주는 듣지 않았다.
되려 “병 주고 약주고 사람 놀려? 너 때문에 죽고 너 때문에 벌 받는게 500년이야. 그렇게 다 빼앗아야 속이 시원했니? 아니 나뿐만 아니라”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이에 귀반장은 “전생에서 못 살린 목숨 지금 살리려고 왔어. 욕하고 때려도 좋으니까 10만건 해결할 때까지만 그때까지만 옆에 있게 해줘”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월주는 “500년이 지나도 어쩜 이렇게 그대로야. 나한텐 중전이나 너나 다 똑같은 것들이야”라며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한편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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