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몸신이다'의 엉덩이 걷기가 이슈의 중심에 섰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엉덩이 걷기 프로젝트가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몸신 김경아는 "엉덩이로 잘 걸으면 일주일에 1kg 건강하고 정직하게 감량할 수 있다. 무릎 통증 걱정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수정 역시 "엉덩이 걷기는 체지방 태우는 엔진과 같다. 허리 살도 쏙 들어가고, 엉덩이는 끌어올리고, 다리 지방은 쏙 빠지면서 그야말로 콜라병 몸매로 라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거들었다.
이어 "걸을 때 엉덩이의 기운을 넣어서 걸어야 한다. 엉덩이로 힘을 써야 다리 근육만 지나치게 발달하지 않고 피로가 쌓이는 걸 막을 수 있다"며 "다리로 쌓인 피로가 부종으로 이어지고 상체와 하체를 잇는 엉덩이의 순환 능력도 떨어진다. 하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설명했다.
이후 엉덩이 계단을 오르는 엉계 운동이 공개됐다. 엉계 운동을 실천한 체험단들은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이들은 매일 30층씩 하루도 빼먹지 않고 계단을 올랐다.
몸신 양영민에 따르면 발모양을 11자로 하고 상체가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또 딛고 있는 다리의 발뒤꿈치에 힘을 주며 올라야 하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지 스스로 확인이 필요하다.
이처럼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온 가운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엉덩이 걷기가 '나는 몸신이다'를 통해 소개되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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