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10주년 특집 레이스가 펼쳐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게스트 이상엽, 강한나와 함께한 초능력 레이스가 전파를 탔다.
오늘의 레이스는 초능력 레이스였다. 이광수와 송지효, 하하와 김종국, 유재석은 '초능력 선배'로, 최종 레이스 전 각자의 초능력을 부여받았다. 초능력학교 새내기는 지석진과 양세찬, 전소민과 10주년 특집 게스트 이상엽과 강한나가 등장했다.
이어 미션이 펼쳐졌다. 멘토와 멘티 팀으로 '제 3의 눈으로 걷는 자' 미션을 수행했고, 선배와 후배조는 카드로 포인트를 나눠가져 초능력 횟수를 늘렸다. 강한나는 초능력 5번을 쓸 수 있게 됐다. 레이스는 '초능력전'으로 진행됐다. 레이스는 초능력을 이용해 '이름표 뜯기' 레이스였다. 레이스 중간에는 '강화의 방'이 준비되어 있었고, 복불복 미션으로 초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다. 멤버들은 "10주년 기념 레이스니까, 최종 우승하면 진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본격 레이스가 진행됐다. 강한나는 자신의 초능력을 이용해 시작하자마자 지석진을 아웃시켰다. 멤버들은 "10주년인데 너무하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강한나 복수할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초능력을 알아내기 위해 탐색전에 열을 올렸고, 지석진은 '전생 소환술'을 이용해 조선시대 왕으로 환생했다. 유재석은 독침술을 맞기 전 '뚝노스' 초능력을 사용했다. 송지효는 '보디가드 소환술'을 이용해 탈출했다.
전소민은 '밀당 초능력'을 이용해 하하와 이광수 연합을 배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한나는 이상엽의 이름표를 뜯었고, 이상엽은 '셀럽 복제술사'임을 이용해 부활에 성공했다. 유재석의 초능력으로 전소민은 강한나를 아웃시켰고, 유재석은 자신이 자신의 초능력에 걸렸다. 양세찬은 유재석을 아웃시키려 하던 중 시간이 지나 원래 상태로 돌아왔고, 전소민은 아웃됐다. 이광수는 '투명인간' 초능력을 사용했다.
한편, 김종국의 정체는 '무능력자'였다. 김종국은 초능력자들 사이에 숨어든 '인간병기'로 힘으로 이름표 뜯기가 가능한 상태였다. 유재석과 이상엽이 아웃되며 총 5명이 아웃됐고, 김종국은 활동을 개시했다. 김종국은 지석진을 강화의 방에서 아웃시켰다. 하하는 양세찬을 의심하며 헛다리를 짚었다. 이광수는 도장이 없는 입학증서를 발견해 김종국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하하와 이광수는 합심해 김종국의 이름표를 뜯었고, 최종 우승은 초능력자 팀에게로 돌아갔다. 김종국은 분장 벌칙을 받게 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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