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보검이 오는 8월 해군으로 자진 입대하는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박보검의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보검이 해군문화 홍보병에 합격했다. 오는 8월 31일 입대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입대 전까지 영화 '원더랜드', 드라마 '청춘기록' 촬영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박보검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박보검의 입대설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입영통지서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하며, 입대 사실에 대해 부인했다. 특히, 박보검이 1993년생인 것을 감안하면 아직 시간이 있기에 다들 놀라워하는 눈치였다.
이후 6월 박보검이 해군에 지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했고, 1일 면접을 봤다"라고 전했다.
박보검은 해군 군악병에 지원했으며, 소속사 관계자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검은 본인의 강한 의지로 이른 입대를 선택했다. 다행히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병에 합격하면서 오는 8월 입대하게 됐다.
박보검이 해군에 지원하게 된 것은 해군병 출신이었던 부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박보검은 건반병으로 지원했으며, 이미 피아노 실력이 검증된 만큼 기대되고 있다.
오는 8월 박보검은 경남 진해 해국 교육사령부 예하 해군 기초 군사교육단을 통해 입대할 예정이다. 박보검은 기초군사훈련 6주를 거치고 20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2년 4월 말이다.
현재 영화 '원더랜드'와 tvN '청춘기록' 개봉 및 방영을 앞두고 있는 박보검. 본인의 의지로 자진입대한 가운데, 박보검을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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