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경기 북부의 전원주택 매물이 소개됐다.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 북부의 전원주택을 찾는 의뢰인을 위한 다양한 매물이 소개 됐다.
덕팀은 오랜 아파트 생활을 끝내고 단독주택 생활을 꿈꾸고 있는 의뢰인을 위해 4인 가족에 적격인 경기 북부 단독주택을 소개하기에 나섰다. 자칭 동두천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양세찬, 조희선 소장, 노홍철이 경기 양주의 매물을 소개했다.
노홍철은 “따님 통학이 40분이라는 점에서 아쉬울 수 있는데 이곳은 일단 가격이 세이브 되고 여러모로 다 세이브다”라면서 일명 ‘세이브 하우스’라고 할 만하다면서 자신 있게 추천했다. 깔끔한 조경을 자랑하는 이 매물은 전봇대가 없어 탁 트인 공간에 자리한 타운 하우스 매물이었다. 조희선 소장은 “새로 지어진 주택단지라서 지중화를 통해 전봇대를 없앤 것 같다 태양열 에너지를 사용하는 점도 눈에 띈다”고 파악했다.
아담한 마당과 데크가 눈에 띄는 이 매물은 ‘양주 홈카페’라고 불리며 집안 곳곳을 홈카페처럼 이용할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가 장점으로 꼽혔다. 넓은 안방과 채광이 좋은 작은 방, 테라스 등이 있는 이 매물은 거실 소파 등 대부분이 옵션인 것은 물론이고 매매가 3억 6천만 원으로 책정되면서 예산 5억 5천만 원에서 상당한 가격이 절약된 가격을 자랑했다.
이어서 덕팀은 경기 동두천의 ‘지하철 십분내로’하우스를 소개했다. 너른 잔디 마당을 지나면 양쪽으로 통창이 있어 채광은 물론이고 자연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거실이 드러났다. 거실에서 나갈 수 있는 야외 데크의 활용도가 장점으로 꼽히기도 했다. 모던한 유리창을 지나면 나오는 세탁실 겸 다용도실과 거실만큼 넓은 주방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본 붐은 “거의 주방 박람회 현장이 아니냐”며 감탄했다. 침실에서도 마당이 내다보이는 통창이 있어 남다른 조망을 자랑하는 이 집은 매매가 5억 원으로 정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덕팀의 ‘지하철 십분내로’ 하우스를 선택하면서 오랜만에 덕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매물 선택에 대해서 의뢰인은 “숲세권이 좋고 전원주택만이 가진 뻥 뚫린 뷰와 역세권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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