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사진=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밴드 혁오 멤버 임동건이 오늘(27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7일 임동건은 결혼한다. 혁오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임동건이 27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임동건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만, 결혼식은 가족 및 친한 지인들만을 초대한 자리로 비공개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장소, 시간 등 역시 비공개다.

임동건이 결혼 발표를 했을 당시, 팬들은 깜짝 놀랐다. 임동건이 공개 열애를 하거나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임동건은 남몰래 여자친구와 조용히 열애했고,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

이로써 임동건은 임현제에 이어 혁오 내 두 번째 유부남이 됐다. 임현제와 임동건의 결혼식은 약 한 달 차이. 앞서 지난 5월 18일 임현제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이자 중학교 동창이었던 여자친구와 야외 결혼식을 올린 상황이다.

임현제가 결혼한 지 약 한 달 만에 임동건 역시 결혼 발표를 하면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연이은 혁오 내 겹경사에 팬들은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임현제의 결혼식에서는 혁오와 인연이 있는 아이유가 축가를 부르기도 했었다. 이에 임동건의 결혼식에서도 동료 스타를 찾아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중들의 축하 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 임동건. 혁오 내 연이은 결혼으로 인한 겹경사를 축하하며, 앞으로 예비신부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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