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방송인 송해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고열 감기 판정을 받아 가슴을 쓸어내렸다.
26일 송해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감기 증세로 입원했다. 고열로 인한 감기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고열 감기일 뿐이라고 진단됐다.
송해가 다시 한 번 감기 증세로 인해 입원했다는 소식에 대중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근 송해가 감기 등의 이유로 입원이 잦아진 만큼, 송해의 건강 상태와 몸 관리에 대해 걱정하는 눈빛이다.
앞서 지난 1월에도 송해의 감기 증세가 화제가 됐다. KBS1 '전국노래자랑'의 간판 MC인 송해가 중요한 설특집 방송에 참여하지 못하면서다.
당시 송해는 폐렴 증세로 인해 서울 한양대병원에 입원했고, 과로로 인해 감기몸살 증세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입원해 치료 중인 상황이라고 전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어 큰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약 6개월 만에 다시 감기 증세로 인해 송해가 입원했다는 소식에 대중들은 철렁했지만, 고열 감기 증상일 뿐이라는 진단에 쾌유를 비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현역 방송인 중 최고령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끌고 있는 송해. 올해로 92세인 송해는 1980년부터 MC를 맡으며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국민 MC다.
송해가 하루빨리 쾌유하길 바라며, 대중들의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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