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강진과 영탁이 조우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국에서 밀려들어오는 신청곡에 응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강진은 ‘막걸리 한잔’을 불렀고, 97점을 받았다. 김성주는 많은 사람들이 ‘막걸리 한잔’을 영탁의 노래로 안다 말했고, 강진은 “그래서 제 노래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서. 방송 보시는 분들은 사실은 제 노래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말했다.

이어 멤버들에게 용돈을 주었고 “앞으로 제 노래를 부르면 인상해줄 생각이 있다”라고 농담을 했다. 김성주는 “오늘 전화하신 분이 모두 1020분입니다. 그 분들한테 전부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강진씨가 97점을 받아서 전부 날렸습니다.”라고 도발했고, 강진은 다시 도전하겠다며 ‘땡벌’을 열창했다.

한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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