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강성연이 다시 주부로 컴백했다.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두 달간의 주부 생활을 마치고 자유시간을 얻은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드라마 촬영이 끝났다”며 “나는 다시 주부구나 생각이 들었다. 꿈에서 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김가온은 “이제 깰 시간이 왔다”며 결혼 후 처음으로 경험한 두 달간의 주부 생활이 끝난 것에 신난 모습을 보였다. 강성연은 “얼굴이 폈다? 나 촬영 끝날 날만 기다렸네”라고 말했다.

김가온은 “내가 인스턴트 떡볶이를 만들어 줄 테니 오후 시간을 다오”라고 제안했고 강성연은 “어디서 그런 조건부 딜을 거냐”며 “왜 우리 드라마는 4부작이야, 40부작이었어야지”라고 절규했다. 그러나 이내 “당신의 노고를 인정한다”며 “대신 7시까지 돌아오고 만약 10만원 이상 지출 시 영상 통화로 허락을 맡으라”고 말해 김가온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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