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가 본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7월 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이호/ 극본 이은영/ 제작 아이윌미디어)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되어버린 철벽녀의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30일) 공개된 본편 티저 영상에는 "남자는 다 그놈이 그놈이야~"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유쾌함 웃음부터 아련미 터지는 모습까지, 황정음(서현주 역), 윤현민(황지우 역), 서지훈(박도겸 역) 세 사람의 묘한 인연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영상 URL= http://naver.me/51gykpfY)
먼저 능력 있는 웹툰 기획팀장이자 비혼 주의자 서현주로 분한 황정음의 털털하고 시원스러운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황지우(윤현민 분), 박도겸(서지훈 분)과 얽히고설킨 묘한 인연들이 더해지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또한 서현주(황정음 분)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신경전이 흥미롭다. 어렸을 때부터 현주와 함께 자라온 도겸이는 갑자기 나타난 지우를 두고 "누나는 저 사람 안 수상해?"라며 견제하는가 하면, "나 너무 믿는 거 아니야? 나도 남자다"라며 직진남 다운 상남자 매력을 발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첫눈에 강하게 끌리는 건 좋은 인연이 아니래요... 두 사람을 묶고 있던 인연의 실이 다 풀려버렸으니까요"라는 현주의 말에, 황지우는 "끊어진 인연은 다시 이으면 되지 않을까요?"라는 진지한 고백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상반된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사이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현주의 모습과 삼생에 걸친 다양한 인연들은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렇듯 '그놈이 그놈이다'는 유쾌함 가득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물론,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올여름 안방극장에 큰 재미와 감동을 예고하고 있어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오는 7월 6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본편 티저 영상 캡처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