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배태랑들이 폴댄스와 발레로 다이어트를 했다.
29일 오후에 방송 된 jtbc '위대한 배태랑' 에서는 김용만, 정형돈, 현주엽, 안정환, 김호중, 정호영이 발레와 폴댄스로 다이어트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용만, 정형돈, 현주엽이 발레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셋은 몸무게와 배둘레를 쟨 뒤에 발레를 배우기에 나섰다.
유회웅 발레리노는 테스트를 먼저 하자며 유연성을 측정했다. 하지만 김용만, 정형돈, 현주엽은 유연하지 못한 몸으로 겨우 손끝과 발끝을 닿는 모습을 보였다.
195cm의 현주엽은 갑자기 쥐가 난다며 아파하다가, 유 발레리노가 도움을 주니, 발끝에 터치를 쉽게 해서 가장 유연한 몸을 가진 것으로 판명이 났다.
이날 정호영, 김호중, 안정환은 폴댄스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정호영은 적성을 찾은것 마냥 기둥에 거침없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호중은 바닥에 쓰러져 웃기 시작했다. 이에 정형돈은 "저 형 때문에 개그맨들이 할 게 없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는 폴댄스와 발레의 대결로 이어졌다. 김용만 정형돈 현주엽팀과 정호영 김호중 안정환은 김호중 노래 '너나 나나'로 2분 짜리 대결에 나섰다.
정형돈은 "발레와 트롯과 콜라보는 상상도 못한 조합이다"고 했다. 안정환은 "폴댄스도 트롯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한편 허벅지 둘레가 김용만도 1인치 늘어났고, 안정환은 0.6인치가 늘어났다. 정호영도 0.5인치가 늘었다. 김호중은 380g이 빠져 있었다.
김용만은 정형돈의 변화가 거의 없자 놀았냐며 구박했다. 특히 안정환과 김용만은 각각 700g, 650g이 늘어나자, 구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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