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명수가 아내와의 출근 전 일화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개그맨 박영진과 통역사 에바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짠내 투어 재밌게 봤다"라는 청취자의 말에 "시청률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남자친구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박영진은 "나는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매일 한다"고 말했다. "새벽에 자고 있어도, 듣지 않아도 얘기한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박영진 씨의 와이프가 상당히 미인이시다. 굉장히 밝다.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을 스타일이라 영진 씨가 조마조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진은 "그런 게 없지 않아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와이프가 깊게 자고 있어 조용히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진은 "자면서도 들을 수 있다. 렘수면으로 듣는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아니다. 쿵쿵 발소리 내지 말고 조용히 나가라고 해서 그래 알았어 하고 나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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