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허각이 4개월 만에 30kg 감량을 성공해 건강을 되찾은 가운데, 대중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1일 허각이 총 30kg를 감량한 사진이 공개됐다. 허각은 다이어트 전후 사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각은 단 4개월 만에 30kg를 감량하며 외적으로 달라진 것은 물론, 자신감도 생긴 모습이었다.
허각의 의지는 지난 1월 시작됐다. 허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주를 선언하며 "건강 관리, 몸 관리를 제대로 해보려고 한다. 도전에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허각은 갑상선암으로 인해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었고, 새해를 맞아 금주부터 다짐한 것.
이후 지난 3월 허각의 다이어트가 시작됐다. 허각은 한 달 만에 10kg를 감량하며 삼시세끼를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허각은 10kg 감량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어플도 쓰지 않은 실제 몸이라고 밝혔다.
허각은 갑상선암 수술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건강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꾸준히 약을 복용하며 관리를 시작했다. 조울증, 불면증을 앓았던 전과 달리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허각은 한 달 만에 놀라운 차이를 보이자 자신감을 얻었다.
이후 4개월이 지난 오늘, 허각은 총 30kg를 감량하는 쾌거를 이뤘다. 허각은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보디로 옷 사이즈부터 달랐다. 허각은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았고, 혈압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등 건강이 더 호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허각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소감으로 "93kg가 인생 최고 체중이었고 자존감이 떨어져 있었다. 감량 후에는 사람들을 만날 때 자신감도 생기고 수트도 입을 수 있어서 좋다"라고 전했다.
또 허각은 "두 아들의 이름이 허건, 허강으로 '건강'이다. 멋진 아빠가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벅찬 소감을 말했다. 허각의 달라진 모습과 넘치는 자신감에 대중들도 그의 건강 관리에 대해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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