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오마베' 방송캡쳐
tvN '오마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나라가 고준에게 아이를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장하리(장나라 분)가 한이상(고준 분)에게 아이를 포기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이상이 장하리가 수술 이후 오열하는 것을 떠올리며 고민에 빠졌다. 한이상은 장하리와 함께 식사를 하며 "나 호르몬 치료 다시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하리는 "나 아이 내려놨다. 치료 그만 받아라. 일주일에 두세 번씩 주사 맡는 거 마음 아팠다. 이제 하지 말아라"라고 답했다.

한이상은 "나 때문에 아이 포기하겠다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장하리는 "내가 지쳐서. 아이 붙잡고 마음 아파하는거 이제 그만하고 싶다. 내 욕심에 이상씨 괴롭히기만 하고, 우리 더는 힘들지 말아요"라며 미소지었다. 하지만 한이상은 "나는 같이 꿈을 꾸겠다고 했는데 하리 씨는"라며 주눅 들었고, 장하리는 "그래서 될 때까지 해보게요? 안되면 절망하고 언제까지요? 늙어서 더는 못할 때까지? 아까운 시간 힘들게 애쓰지 말고 둘이서 행복하게 지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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