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우도환이 신병교육대에 입소를 완료하며 군 생활에 돌입했다.
6일 오후 우도환은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육군 1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날 우도환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하며 군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앞서 우도환은 지난 달 24일 입대 소식을 알리며 직접 팬들에게 자필편지를 남겼다. 그는 "제가 7월 6일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됐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며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그 후 그는 SNS를 통해 군 입대를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그동안 고마웠어요 조금만 기다려줘요"라며 이발기를 들고 눈물을 흘리는 설정샷을 공개하며 이발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또한 어제(5일)는 이민호가 우도환의 삭발 모습을 공개하며 그의 입대를 응원하기도.
우도환은 무사히 군 입대를 완료하며 당분간 그를 작품에서 만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군 생활을 통해 더욱 늠름해져 돌아오기를 바라는 응원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우도환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도환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 출연해 연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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