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전소민이 1등으로 출근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 511회에는 선착순으로 출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1등으로 출근한 전소민은 "화장실에 가고 싶다. 그런데 누가 먼저 올까 봐 못 갔다"며 "누가 오면 눈앞에서 뽑고 싶다. 되게 약오르게"라고 말했다.
이어 이광수가 2등으로 등장했다. 이광수는 전소민을 보고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 무슨 한 시간을 일찍 오냐"고 외쳤다. 세 번째로 온 양세찬도 "대단하다. 제일 잠 없는 석진이 형이 먼저 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후 이들은 누가 다음으로 올지를 걸고 내기했지만, 송지효는 꼽지 않았다. 그러나 송지효가 반전으로 등장하자, 멤버들은 언니 왜 이렇게 일찍 왔냐. 여기서 잤냐"고 놀랐다. 송지효는 "그냥 일찍 왔다"고 말했지만, 멍한 얼굴을 보고 멤버들은 "어제 술 마셨냐"고 묻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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