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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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두 번째 미션은 팀워크 대결이었다.

10일 오후 Mnet에서 방송된 '아이랜드' 3회에는 두 번째 미션인 '팀워크' 대결을 펼치는 아이랜더와 그라운더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그널송 미션의 단체 점수는 59점이었다. 12명의 아이랜더들은 6명의 방출자를 결정해야했다. 방출자 투표는 12시간의 유예 시간이 주어졌고, 12명의 아이랜더들은 각자의 개인 점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첫 번째 방출자는 11표를 받은 이영빈이었다. 두 번째 방출자는 11표를 받은 다니엘이었다. 다니엘은 "제가 높은 점수가 나왔지만, 방출은 됐다. 큰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10표의 제이크, 9표의 제이, 8표의 니콜라스, 8표의 니키가 방출자로 결정됐다.

이어 그라운드에서 아이랜드로 올라갈 6명의 충원자가 발표됐다. 프로듀서들이 개인 연습 영상을 확인한 후 6명의 충원자를 결정한 상태였다. 첫 번째 충원자는 김태용, 두 번째 충원자는 정재범이었다. 이어 변의주, 김윤원, 김선우, 타키가 충원자로 결정됐다.

첫 번째 테스트에 이은 두 번째 테스트는 '팀워크'였다. 두 번째 테스트 곡은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였다. 이번 테스트는 6일 후, 아이랜드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개인 점수의 평균이 팀 점수가 되고, 그 결과로 그라운드 방출 인원이 결정되는 시스템이었다. 아이랜드에서 방출자가 없다면, 그라운더들의 무대는 취소가 되고, 개인 점수 1등에게는 '방출 면제권'이 주어지게 됐다.

1번 파트인 센터는 제이로 결정됐다. 이어 투표로 2번 파트는 니키로 결정됐다. 그 시각, 아이랜더들도 파트 분배에 한창이었다. 최세온은 "희승이가 꼭 센터를 했으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센터인 1번 파트는 이희승으로 결정됐다. 이어 2번 파트는 케이로 결정됐다.

이어 경연 무대를 위한 본격적인 연습이 이어졌다. 제이는 안무 연습을 리드했다. 이들은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몰두했다. 니키는 연습 상황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빚었고, 제이는 연습 스케줄의 차질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는 그라운드를, 지코는 다른 프로듀서들과 함꼐 아이랜드를 찾아 중간 점검을 했다. 이후 아이랜더의 공연이 이어졌다. 비는 "생각보다는 잘 했던 것 같다. 협동심이 보이는 단체 안무가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아이랜더들의 총점 평균에 의해 그라운더들은 무대 기회를 얻게됐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생존게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미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게임 속, 끝까지 살아남을 운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I-LAND(아이랜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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