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안드레아스가 탈모를 위해 서리태 파스타를 요리했다.
9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가 친구인 저스틴, 장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가 친구인 저스틴과 함께 탈모 치료를 받은 후 절친한 친구 스페인 출신 장민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안드레아스는 시장에서 탈모에 좋은 식재료를 준비한 후 장민에게 요리를 부탁했다. 장민은 “콩국수 좋다 자주 먹고 싶은 요리라서 장모님한테 해달라고 하기도 한다”면서 콩국수 요리에 도전해보겠다고 했다. 장민은 콩을 갈기 위해 맷돌을 꺼냈다. 그는 “아내가 맷돌로 커피 갈아 먹는 걸 좋아한다 콩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맷돌이 있는 게 생각났다 써보고 싶었다”면서 난생 처음 맷돌로 요리를 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맷돌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장민은 포기하고 “믹서로 하자”고 말했고 안드레아스와 저스틴은 믹서가 있다는 말에 발끈했다. 장민은 “이걸로 추억을 만들 수 있지 않냐”며 친구들을 달랬다. 우여곡절 끝에 서리태 파스타를 완성한 이들은 옥상 테라스에서 맛을 봤다. 안드레아스는 “소금 넣으니까 진짜 맛이 좋아졌다”며 만족했다. 하루동안 탈모예방 프로그램을 체험한 안드레아스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고 말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들이 고향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함께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들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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