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씨 인스타
이수진 씨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해킹당한 계정을 되찾은 뒤 소감을 적었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드디어 저의 IG를 되찾았습니다. 다행히도 다시 되찾게 되어서 눈물 나게 기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렇게 해킹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간혹 들었지만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해봤는데...많은분들이 아쉬워해주시고 찾을수있는 방법들도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빨리 되찾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부부의 귀여운 오남매의 다양한 사진이 담겨 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했다.

#다음은 이수진 씨 전문

드디어 저의 IG를 되찾았습니다 수년간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담겨있던 저의 IG가 해킹을 당해서 매우 슬프고 우울했었는데 다행히도 다시 되찾게되서 눈물나게 기쁩니다 이렇게 해킹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간혹 들었지만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해봤는데... 여러분들도 다이렉트 메세지를 조심하시고 개인정보 요청을 받으실땐 신중하셔야될거같아요.. 절대 이런걸로 속지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저도 꼼짝없이 당했네요ㅜㅜ 많은분들이 아쉬워해주시고 찾을수있는 방법들도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빨리 되찾을수있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오남매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