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승헌이 다행히 깨어났다.
13일 방송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연출 고재현, 박봉섭/극본 이수하)에서는 사고를 당한 김해경(송승헌 분)과 곁을 보살피는 우도희(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도희는 깨어나지 않는 김해경 곁을 지키며 눈물을 흘렸다. 예전에 김해경은 우도희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는식으로 말했는데 이에대해 우도희는 장난식으로 생각한 적이 있다.
이때를 떠올린 우도희는 눈물을 흘리며 김해경의 손을 잡았다. 우도희는 "제발 깨어나라"며 "나 지금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우도희는 계속 김해경 곁을 지켰다.
우도희는 김해경의 손을 잡았고, 김해경 역시 우도희의 손을 잡았다. 놀란 우도희가 김해경을 쳐다봤다. 김해경이 깨어난 것이다. 이에 감동한 우도희는 김해경을 안고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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