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홍윤화가 남편이자 개그맨 김민기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개그우먼 홍윤화와 이은형이 출연했다.
한강에서 운동하는 홍윤화의 모습을 목격했다는 청취자의 문자메시지에 홍윤화는 "요즘 한강 가서 두세 시간 동안 운동한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0kg 넘는 동료들도 불러내 같이 운동한다. 현재 떠오르는 사람만 5명이 훌쩍 넘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태균은 "5명이면 500kg이 훨씬 넘는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김태균은 "남편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행동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홍윤화는 "김민기 씨가 다리 떠는 습관이 있다. 매번 말해도 고치지 않아 짜증이 난다"고 밝히며 "어제도 다리떠는 것 때문에 투닥거렸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질문이 넘어오자 문세윤은 "나는 없다. 와이프 사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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