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다감이 김원해 장례식장에서 유준상과 송윤아를 만났다.
11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우아한 친구들'(연출 송현욱, 박소연/극본 박효연, 김경선)에서는 천만식(김원해 분)의 장례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궁철(유준상 분), 정재훈(배수빈 분), 조형우(김성오 분), 박춘복(정석용 분)은 천만식의 장례식장에 참석했다. 조형우는 "만식이 처럼 안 살거다"며 "일만 하다 갔다"고 말했다. 이에 박춘복은 "장례식 내내 부모, 형제가 돈만 걱정하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때 백해숙(한다감 분)은 천만식의 장례식장을 찾아왔고 갑자기 자기 나타난 백해숙의 등장에 안궁철, 정재훈, 조형우, 박춘복은 놀랐다.
백해숙은 안궁철을 불러 "너 보러 왔다고"라며 "그러면 안되는데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자꾸 보고싶더라"고 말했다.
이후 남정해(송윤아 분)는 천만식 장례식장에서 백해숙과 마주쳤다. 남정해를 본 백해숙은 "오랜만이다"라며 "궁철이랑 결혼했다며 축하한다"고 인사했다.
이에 남정해는 "여긴 어떻게 알고 왔냐"고 물었다. 그러자 백해숙은 "글쎄 내가 어떻게 알고 왔을까" 의미심장하게 답했다. 이에 남정해는 "여전하구나"라며 "사람 갖고 노는 거"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해숙은 "오랜만에 보는 친구한테 너무하네"라며 "행복하냐, 궁철이가 잘해주냐"고 물었다. 이어 백해숙은 "이 질문을 궁철이한테 해도 같은 대답이 나올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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