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도경환이 연우, 화영이와 함께 드라이브스루마켓을 열었다.
12일 오후에 방송 된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도경환은 한산한 마켓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경환이 아이들과 함께 드라이브스루 마켓을 열었다. 딸 화영은 장난감 차에 타고 드라이브스루를 직접 겪어봤다. 손 소독을 하고, 열을 측정한 뒤에 마켓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날 도경환은 옷 1벌당 4만8천원이었기 때문에 거스름돈을 연우에게 계산해보라고 했다. 연우는 헷갈려 했다. 연우는 "옷이 안 팔리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도경환은 "이제 한가지 옷만 입고 다닐수밖에 없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을 끌어모이기 위해 연우는 확성기를 들고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도경환은 SNS에도 홍보를 했다. 하지만 한산했다. 첫 번째 손님은 임신한 부부였다. 첫 손님을 시작으로 차들이 줄지어 기다려서 옷을 사기 시작했다. 옷 판매수익금은 모두 기부한다.
한편 벤틀리가 화장실 변기 물놀이를 이어나갔다. 윌리엄도 벤틀리처럼 어린 시절 변기 물놀이를 즐겼고, 특단의 조치로 변기에 악어를 그려 놓아서 해결이 되었지만, 벤틀리는 선글라스를 쓰고 변기커버를 열어 물놀이를 이어나갔다.
이날 샘이 벤틀리가 화장실 변기에 손을 집어 넣고 물놀이를 하는것을 보고, 변기에서는 물놀이를 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윌리엄은 벤틀리를 깨끗이 씻기게 했다.
벤틀리는 심심함에 아빠가 빨래를 개고 있을 때 아빠를 불러 잡기 놀이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아빠가 집안일을 계속했다. 이에 벤틀리가 샘이 개 놓은 수건을 망가뜨렸다.
샘은 아빠가 땡을 해줘야 움직일수 있다고 벤틀리와 얼음땡 놀이를 제안했다. 벤틀리는 가만히 얼음이 돼 있었다.
앞서 개리 아들 하오가 공사장 놀이는 했다. 이어 하오는 초코모양의 연장을 먹으면서 아빠에게 내일 먹자고 제안했다. 개리가 많이 먹는 것 같자, 울먹거리기 시작했다.
하오는 눈물을 닦고 아빠에게 냉장고에 초코를 넣자고 했다. 이어 하오는 벽돌을 쌓으며 공사장 놀이를 했다. 하오는 디테일하게 벽돌을 쌓아나가기 시작했다. 하오는 바이러스 때문에 화장실에는 하오만 들어갈 수 있게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하오는 직접 만든 공간에 혼자 들어가서 개리를 초대했다. 하오는 아빠 개리를 초대해 함께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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