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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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했다고 밝혔다.

야노 시호는 과거 자신의 에세이 속 인터뷰에서 2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해온 건강 관리와 체형 유지 방법과 함께 자신의 '두 번째 불임'에 대해 언급했다.

한없이 예쁜 딸 사랑이를 출산했지만, 40세를 앞두고는 둘째를 갖기 힘들었다는 야노 시호는 체외 수정으로 유산한 경험까지 솔직히 털어놔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사실은 이 이야기를 책에 실을 생각이 없었다. 제본만 하면 책이 완성되는 타이밍이었는데, 담당 편집자 및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에피소드 넣자'고 결정했다. 일을 하면서 항상 생각하는건, 나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 사람과 관계를 갖는 것으로 생각이 변하기도 하고, 새로운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주위의 힘은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