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남편 비가 과거 인스타그램에 '삼강오륜'을 올렸다가 비난을 받은 사실이 새삼 화제다.
비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삼강오륜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삼강오륜은 유교 도덕의 기본 덕목으로 삼강과 오륜을 아우르는 말이다.
비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부위자강, 군위신강, 부위부강, 군신유의, 부자유친,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등이 나열돼 있었다. 연기자 이민정 역시 "다 맞네 ㅋㅋㅋ"라고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은 특히 '부위부강'(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부부유별'(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 등을 비난했다.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것이 그 이유.
네티즌은 "같은 인간으로써 성별이 다르다고 어째서 한쪽이 섬김을 받고 다르다고 정의돼야 하느냐"고 일침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도 "요즘 시대에 아내가 뭘 섬기냐", "시대 흐름 좀 읽고 살아라", "고조선이야 뭐야?" 등 댓글을 달았다.
이후 논란이 되자 비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