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사진=헤럴드POP DB
온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샤이니 리더 온유가 오늘(20일) 전역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부대 복귀 없이 제대하게 됐다.

오늘(20일) 샤이니 리더 온유가 샤이니 멤버 중 첫 번째로 제대한다. 지난 8일 온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샤이니 온유가 말년휴가를 나왔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온유가 오는 20일 미복귀 제대한다"고 밝혔다. 제대 관련 별도의 행사는 없을 예정.

앞서 2PM 우영, 배우 김민석 등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미복귀를 제대했던 바. 온유도 이같이 전역을 하게 됐다.

지난 2018년 12월 입대한 온유는 2사단 군악대로 자대배치 받아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온유는 뮤지컬 경험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육군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와 '귀환'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온유는 샤이니 멤버 중 가장 먼저 군에 입대. 멤버 키는 지난해 3월 육군 현역으로, 멤버 민호는 같은 해 4월 해병대로 입대했다. 막내 태민은 1993년 유일한 미필 멤버로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었지만 손목 부상으로 일정을 조율 중이다.

군복무를 마치고 연예계로 돌아오게 된 온유가 앞으로 보여줄 활동과 음악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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