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윤상이 가나출신 샘오취리에 띄어쓰기 문제에서 패했다.
15일 오후에 방송 된 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에서는 작곡, 작사가 윤상이 샘오취리에게 띄어쓰기 문제에서 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상이 샘오취리와 띄어쓰기 대결에서 1패를 당했다. 김현철은 "띄어쓰기 다 띄어버리는 사람에게 왜 산삼을 주느냐"고 말했다.
이날 문제는 '그는 사흘간 밤낮으로 일만 했다'였고, 윤상은 어디서 띄어써야 하는지 헷갈려했다. 윤상은 "맞춤법이 또 나오지 않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아무거나 퀴즈에서는 윤상이 문제를 보자마자 정답을 외쳤다.
이날 생소한 사진을 보고 문제를 맞추는 액자퀴즈가 이어졌다. 약질이의 용도를 맞추는 문제가 나왔다. 막대에 비스듬한 칼집이 낸 모습이었다.
김용만은 약질이의 크기는 30cm길이라고 언급했다. 모예카는 "약을 먹을 때 사용한 도구가 아니냐"고 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이어 김현철은 "약통이다"라고 했지만 오답이었다.
이날 모예카는 "소에게 약을 먹일 때 쓰이는 도구이다"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윤상의 첫째 아들 찬연이 훈훈한 외모로 sns에서 화제가 됐다. 찬연은 미국에서 수영선수였지만, 현재 수영을 못하고 있으니 음악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김용만은 결혼을 안 할줄 알았던 90년대 사람들이 결혼을 해버렸다고 질문을 했다. 이에 이현우는 "한사람을 죽을 때까지 사랑할 자신이 없어서 혼자살려고 했는데, 결혼 이후 매일이 봄날이다"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윤상은 기러기아빠로 10년차로 지내고 있다. 윤상은 "대단한 사랑이 아니면 지킬수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생일마다 그림카드를 그려 선물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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