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퀴즈 위의 아이돌' 캡처
KBS2TV '퀴즈 위의 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세븐틴이 퀴즈에 도전했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는 세븐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성규와 정형돈은 "K컬처가 전세계적으로 선을 넘어, K컬처 중심인 글로벌 K팝 아이돌과 함께하는 신개념 퀴즈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MC들의 소개가 끝나고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형돈과 장성규는 세븐틴에게 글로벌 멤버가 누구냐 물었다. 세븐틴은 뉴욕에서 태어난 버논을 비롯해, 디에잇, 조슈아, 준이 외국인 멤버였다. 버논은 "뉴욕에서 태어났는데 5년 있었다"고 말했다.

디에잇은 한국에 온지 6년 반, 준은 한국에 온지 7년 반이 됐다고 밝혔다. 퀴즈에 대해 조슈아는 "오늘 컨디션이 좋다"며 "잘할 것 같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대결은 총 3라운드로 각 라운드마다 정해진 점수를 획득해서 누적점수가 높은 팀이 우승하는 룰로 우승팀 이름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학습 지원금 기부되는 시스템이었다.

세븐틴은 굿보이즈와 도원결의로 팀을 나눠 퀴즈를 풀어야 했다. 바닥판을 이용한 스피드 퀴즈가 시작됐다. 문제패스는 불가하지만 도전자 패스는 가능하다면서 이긴팀이 100점, 진팀이 50점으로 3판 2선승제였다.

첫 번째 라운드는 MC와 함께 진행하는 스피드 퀴즈였다. 호시는 원하는 MC로 장성규를 꼽았고 버논 역시 역시 장성규를 선택했다.

이에 정형돈은 “오늘 서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장성규는 ‘굿보이즈’ 팀을 선택했고, 결국 정형돈은 ‘도원결의’ 팀과 함께 퀴즈를 풀게 됐다.

문제풀이가 시작됐다. 호시와 장성규가 먼저 시작했고 뒤 이어 정형돈과 버논이 퀴즈를 풀었다. 문제는 속담문제였다. 하지만 문제를 풀지 못했고 디에잇은 "다른 속담은 많이 들었는데"라며 하필 모르는 속담이 나왔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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