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제주도에 정착한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다. 당분간 복귀 계획 역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한 매체는 박한별이 주변을 정리한 뒤 현재 제주살이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와 전속계약은 남아있지만 박한별은 배우 활동을 일단 중단하고 남편, 아들과 함께 제주에서 생활 중이라는 것. 일련의 논란 후 속앓이를 하기도 했지만 약 10개월 전 서울을 떠나 제주도에 정착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의 남편인 유인석은 지난해 '버닝썬 논란'이 불거진 후 빅뱅 출신 가수 승리의 동업자이자 유리홀딩스 전 대표로 알려지며 비난 받았던 인물이다. 성매매 알선, 업무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을 받아 현재도 재판 진행 중이다. 함께 기소된 승리는 지난 3월 군 입대해 군사법원에서 재판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계약기간이 1년 7개월 정도 남았지만, 당분간 활동 계획이 없다. 아직 남편이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 언젠가 모든 일이 잘 마무리 되면 신세를 갚겠다고 저에게 얘기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힘든 일을 겪었지만 둘은 너무 사랑한다. 부부 사이는 더 단단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