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정환과 이영표가 자연인을 만났다.
2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이영표가 황도에서 자연인과 동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도에 가게 된 안정환과 이영표는 그곳에 사는 자연인을 마주쳤다.
자연인은 “누구시냐”라고 물으며, 안정환과 이영표를 알아보지 못했다. 안정환은 자연인에게 “여기 그냥 아름답다고 해서 왔다"고 말했다.
자연인을 본 이영표는 “평범하지 않고 강한 캐릭터를 가진 분 같다”라고 말했다. 이때 자연인 앞에는 한 강아지가 있었다. 강아지를 보던 안정환은 무서워 하며 "안 무냐"고 물었다. 이에 자연인은 “애들이 굉장히 사람을 좋아한다"며 "나밖에 없으니까 다른 사람 오는 걸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렇게 만난 세 사람은 식사를 하게 됐다. 자연인은 “가서 물고기를 잡아와야한다”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낚시를 한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자연인은 “저기 밑에 내려가면 수산시장이 있으니 낚시는 밤에 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인은 두 사람에게 "어떤 게 마음에 드냐"며 칼자루를 내밀었고 안정환과 이영표는 자연인이 내민 칼을 하나씩 들고 바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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