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인스타
이수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들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새벽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번3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동국의 첫째 딸과 셋째 딸 모습이 담겨 있다. 부쩍 자란 첫째 재시는 어느새 숙녀다운 분위기를 풍긴다. 짙은 쌍커풀을 비롯해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은다. 14살 소녀의 폭풍성장 일지라 볼 수 있다.

또한 그 옆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설아의 모습은 사랑스럽다. 큰언니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설아에게서 귀여움이 가득 느껴진다. 두 자매들의 단란한 일상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수진 인스타
이수진 인스타

이수진 씨는 이에 앞서서는 넷째 딸 수아의 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수아는 일기장에 "7월 18일은 언제 올까? 그날은 설아와 나의 생일이다. 나는 이번 생일선물로 민채가 갖고 있는 핸드폰을 갖고 싶다. 엄마는 14살 때 사준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14살까지 착하게 기다리기로 했다"라고 적어놓았고 이를 공개한 이수진 씨는 "#수아의일기중 #귀여워서저장"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동국 부부와 다섯 자녀들. 훌쩍 자란 아이들의 모습은 볼 때마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모습 역시 눈길을 모은다. 다둥이 가족들의 일상은 늘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아이들이 폭풍성장할수록 이들 가족을 향한 응원은 계속 이어진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