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서형 측이 마디픽쳐스와의 전속 계약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예인들과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호중과 그의 전 매니저와의 엇갈리는 폭로전이 다뤄졌다. 이에 현 소속사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김호중은 팬카페를 통해 "대화로 오해를 풀고 피해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김서형의 전속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한 내용이 전해졌다. 최근 법원에 현 소속사 마디픽쳐스를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김서형. 그는 지난 14일 전속 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고.
마디픽쳐스는 "위약금이 있는 광고 촬영이 남았음에도 연락이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서형 측은 "전 대표가 먼저 계약을 해지한다고 했다가 번복했다. 광고에 관련한 소속사의 위약금 부담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다.
또 김서형의 법률 대리인은 "광고주와의 문제는 이걸 아티스트나 배우한테 모델에게 책임을 물지 매니저에게 책임을 물지않는다"며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에 관한 분쟁이지, 갑질 프레임에 들어갈 문제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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