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박지현이 유튜브를 시작했다.
지난 16일 박지현의 유튜브 채널 'day 지현'에는 '주말에 송리단길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으로 첫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운영을 예고한 박지현은 마침내 공개된 첫 영상에서 자막을 통해 "요즘 저의 일상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아직 너무 쑥스럽다"고 인사했다. 이어 "날씨가 좋아서 친한 언니랑 석촌호수에 놀러왔다"는 자막을 띄운 뒤 오리와 들꽃 등 소소한 일상을 화면에 담았다.
이날 박지현과 함께 한 지인은 바로 모델 김보라. 두 사람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카페를 방문하는 기운데 박지현은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과 다름없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카메라를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영상 말미 "아직 서툰 게 많다. 다음 영상에는 말도 더 많이 해보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해당 영상의 댓글을 통해 한 팬이 Q&A 영상, 데일리 메이크업, 일상 브이로그, 헤어 스타일링 등 콘텐츠를 다뤄달라고 요청하자 박지현은 댓글을 통해 "넹넹ㅎㅎ 다 시도해보겠습니다"라고 화답하며 활발한 업로드를 예고하기도 했다.
박지현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17일 오후 기준) 구독자 4만 명을 돌파한 상태이며, 첫 브이로그의 조회수는 21만뷰를 기록했다. 뜨거운 화제 속에서 종영한 '하트시그널3'의 파급력을 보여주는 대목. 박지현은 특히 남성 출연자 김강열과 최종 커플로 이뤄지며 더욱 주목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종영했지만 스페셜 방송까지 편성될 만큼 출연자들을 둘러싸고 여전히 큰 관심이 이어지는 상황. 유튜브를 시작한 박지현은 향후 어떤 일상을 공유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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