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정은지가 솔로 앨범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걸 그룹 에이핑크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가수 정은지가 출연했다.
정은지는 "여태 낸 솔로 앨범에 대해 대중들이 왜 성대 낭비를 하지 않느냐, 소리 지르지 않느냐고 해서 이번엔 마음껏 질렀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솔로 앨범 타이틀곡 'AWay'에 관해 "지친 여름 숨 막힐 때 들으면 좋은 노래다. 청량함을 느낄 수 있어 어딘가로 떠날 때 듣기 좋은 곡이다"라고 말하며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선우정아와 10CM 등 실력파 뮤지션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다. 총 6곡이 수록되어있다"고 설명했다.
작사에 대해 정은지는 "라디오 디제이를 하고 있는데 사연을 듣고 메모를 한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청취자들이 공동작사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균은 정은지에게 "정말 바쁘다. 걸 그룹 에이핑크, 디제이, 연기자, 작사, 작곡을 다 하고 있다"고 놀라워했다.
유민상은 "뮤지컬이나 연극 같은 공연을 할 계획은 없는가"라고 묻자 정은지는 "9월에 뮤지컬을 한다. 곧 연습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젊을 때 고생하고 나중에 편하게 쉬자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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