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공개 열애 중인 커플 백진희와 윤현민이 달달한 럽스타그램으로 변함 없는 애정전선을 알렸다.
20일 배우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백진희가 차 안에서 커피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을 찍은 것이었다. 평범한 일상을 공유한 것처럼 보이는 이 영상은 같은 날 윤현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윤현민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그가 백진희가 올린 것과 동일한 브랜드의 커피를 마시며 운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이 게시물을 업로드한 시간이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백진희와 윤현민이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긴 것 같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까지 발전한 백진희와 윤현민은 이듬해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 커플로 거듭났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어느새 3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셈.
열애를 인정한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달달한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18년 백진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윤현민이 "거참 누군지 잘 찍었네"라고 댓글을 달며 자신이 찍어준 사진임을 암시했고, 지난해에는 백진희가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올리자 윤현민이 "이쁜이 둘"이라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처럼 4년째 변함 없이 맑은 애정전선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 소식을 접한 네티즌도 두 사람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예쁜 사랑을 키워가길 응원하고 있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이다. 백진희는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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