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인스타그램
유아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유아인이 1년 전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17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인이 덧붙인 멘트로 미루어 사진은 지난해 찍은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탄탄한 팔근육과 넓은 어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선글라스와 반삭 헤어스타일로 개성 있는 멋스러움을 더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최근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한국형 좀비 영화인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극중 그는 기지를 발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준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액션과 스릴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섬세한 연기를 더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유아인이 출연한 '#살아있다'는 누적 관객수 18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이 밖에 유아인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화 스토리와 맞아 떨어지는 콘셉트라 출연을 결정했다는 그는 리얼하고 꾸밈 없는 일상을 비롯해 스스로 '허세 하우스'라 칭할 만큼 으리으리한 대저택까지 공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예능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화, 예능을 비롯해 SNS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유아인. 현재 그는 영화 '#살아있다' 이후 하반기 '소리도 없이'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유아인이 향후에 보여줄 모습들에 팬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