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승기, 차태현, 사이먼도미닉, 장혁, 이시언이 부산종합고사를 치뤘다.
19일 오후에 방송 된 tvN '서울촌놈'에서는 부산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승기, 차태현, 사이먼도미닉, 장혁, 이시언이 부산종합고사 1번 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부산이 최초가 아닌 것은 무엇인지에대한 문제가 나왔다. 이태리타월, 어시장, 등대, 동전노래방이었다. 정답은 등대였다. 차태현이 문제를 맞췄다. 등대는 인천 팔미도에서 먼저 생긴 것.
부산에서 가장 먼저 생겨난 어시장은 남민정어시장, 이태리타월, 동전 노래방 등이 있었다. 쌈디는 당시 동전노래방이라고 하지 않았고, 오락실 안에 있는 노래방이기 때문에 오래방이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이어 쌈디는 때를 미는 기계를 이용하는 모습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문제는 부산이 배경인 영화 5개를 5초안에 말하는 문제였다. 이승기가 정답을 맞췄다. 해운대, 친구1,2, 부산행, 히어로 등을 이야기했다.
앞서 이시언이 추천한 명소 '국제시장'을 찾았다. 이시언은 과거 국제시장에서 호갱을 당한 일화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부산에서 옷한 번 내려보자"라며 로컬 방언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남포동에 도착하자, 씨앗호떡 먹으러 왔다가 들린곳이라며 반가워했다. 남포동에는 비빔냉면, 씨앗호떡, 분식류 등으로 즐비했다.
이승기, 차태현, 사이먼도미닉, 장혁, 이시언이 남포동 국제 시장에 나타나자, 사람들이 환호했다.
이시언은 신발을 샀던 곳에 들려 신발가게 주인과 오랜 인연을 이야기했다. 46년 째 남성복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이었다. 그는 "이시언이 깎아주시지 않으면 앉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정장을 4만원에 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사장님은 "젊은이들이 북적거리고 활기가 넘쳤던 곳에 이제 사람이 많이 없다"고 말했다. 지금은 구제와 시니어 옷이 주를 이룬다.
이어 장혁의 영화 '정글쥬스'를 아는 가방가게 사장님이 나타났다. 장혁은 정글쥬스를 아는 사람을 만나 반가워했고, 흥정을 중단하고 쿨거래를 시도했다. 이시언이 가방 값을 내며 훈훈한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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