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아인의 친근한 인간미가 화제다.
배우 유아인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런 날이 있지"라는 설명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만취해 식당 아주머니의 품에 안겨 위로를 받고 있는 유아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식당 아주머니는 그런 유아인이 안쓰럽다는 듯 유아인의 볼을 쓰다듬고 있다.
무엇보다 유아인은 식당 아주머니가 편한지 미소를 지으며 칭얼거리고 있어 작품들에서와 달리 친근한 매력이 돋보인다. 앞서 유아인은 영화 '#살아있다'와 콘셉트와 맞다는 이유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자청,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도 배우 유아인이 아닌 인간 유아인의 모습을 과감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당시 유아인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답답한 시기에 내 개인적인 걸 던지면서 대중이 나에 대해 편해지면 좋겠다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며 "항상 시작과 끝이 있는 촬영만 하다가 쭉 날 관찰하는 카메라 앞에 서서 내 눈으로 다시 관찰하는 게 신선하고 재밌더라. 충분히 날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 습관, 태도가 새로이 인식되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유아인이 '나 혼자 산다'에 이어 만취해 어리광을 부리는, 인간적인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다시 한 번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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