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방송캡쳐
'뭉쳐야 찬다'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야구선수 양준혁이 19세 연하 예비신부와 함께 결혼식을 올리며 2막을 시작한다.

20일 양준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양준혁은 "쑥스럽지만 늦장가갑니다.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유로운 영혼에서 이제는 환상의 팀플레이 그리고 전력질주는 계속 뛰어보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양준혁의 예비신부가 음악 교사를 준비 중인 19살 연하인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과거 인디밴드 앨범 보컬로 활동했으며,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에는 양준혁이 SNS에 결혼하는 캐릭터 사진을 올리며 "늦게 가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양준혁의 결혼 소식에 배우 박은혜는 "오빠 축하해요"라고 글을 남겼으며, 치어리더 서현숙 역시 "와 축하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양준혁과 예비신부는 오는 12월 야구장 결혼식을 계획 중이다. 양준혁의 늦은 결혼 소식에 팬들과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양준혁의 예비신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예비신부를 소개하며 "우리 색시입니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양준혁과 예비신부는 서로를 소개하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해당 내용은 예고편의 내용으로, 오는 26일 예비신부를 공개할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0년간 알아왔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늦은 장가지만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2막을 시작하게 된 양준혁. 양신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모두가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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