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영화감독으로서 일하고 있는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20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감독 #박감독 쉽지않은 도전이지만 정말 열심히 달리고 있다. 기대해주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메가폰을 잡은 박성광이 진지하게 현장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박성광은 "제작비no상관 작가 정형돈. 제작비 쪼들린 감독 박성광, 제목 끈, 주연 김하영 김민경(배우) 박재현 손윤상, OST 인순이, 박세인(인순이선배님 딸) #부산국제영화제 가고싶다.ㅋㅋ"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성광은 첫 연출작인 '욕'을 독일 '지하철 영화제'에 출품해 상영했고, 2017년에는 단편 영화 '슬프지 않아 슬픈'으로 '제1회 미추홀 필름 페스티벌'에서 연출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영화감독으로서 활약했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코로나19로 연기한 결혼식을 8월 15일에 올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