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인스타
박슬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슬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이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남편과 딸 소예의 일상을 전했다.

20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예와 저희 신랑을 보며 나 어릴 때 아빠도 이런 사랑 주셨겠구나 상상을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정말 힘든 상황 속에 놓여있는 자영업자 중 한사람입니다. 그렇게 힘든데도 내색 하나 없이 되려 제 걱정에 긍정적으로 받아치는 신랑이 좀 답답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한데요. 물론 말처럼 잘 안되고 그 가운데 다툼도 많습니다"라며 "과거 저희 부모님이 그러졌던 것 같아요. 그 모든 과정 다 이겨내 지금의 제가 있고 아기가 있는 거겠지만 지금을 지나는 우리로선 참 쉽지 않다. 그쵸?"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저보다 더 힘든 지금을 겪는 분들 왜 안계시겠습니까. 정말 사상초유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지럽고 혼란스럽고 잘 크던 아기는 피부가 뒤집히고. #기승전소예 시간이 약이려니 하고 조금만 더 버텨봐요 #존버 #결국 #해피엔딩 #내일도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박슬기의 딸 소예의 배에 뽀뽀하고 있는 박슬기의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소예의 통통한 볼이 사랑스럽다.

한편 박슬기는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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