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태임이 남편이 구속된 후 홀로 육아를 하며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이태임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태임은 앞서 지난 2018년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날 고통스럽고 힘들었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는 그를 남기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그는 연상의 M&A 사업가와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함께 전하며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등 은퇴수순을 빠르게 밟았다.
이후 그는 포털사이트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삭제하기에 이르며 연예인이었던 과거의 흔적들을 지우기 시작했다. 비연예인으로서의 삶을 살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약 그로부터 1년 4개월 뒤인 지난해 7월 이태임의 남편 A씨가 특정 경제 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가조작을 한 혐의를 받아 이미 지난 2018년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었던 것. 특히 이태임이 은퇴를 선언했던 시점이 남편 A씨가 구속되던 시점과 맞물렸다는 것이 알려지며 이태임은 연예계 은퇴 후에도 구설수에 올라야 했다.
그리고 '풍문쇼'를 통해 다시 1년 만에 전해진 이태임의 근황. 해당 방송에 따르면 이태임은 남편의 구속 후 홀로 육아하면서 힘들게 지내고 있는 상황이다. 친정 어머니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그러면서 이태임의 연예계 복귀 계획에 대해서는 "주변 분한테 듣기로는 복귀는 없을 거라고 한다. 은퇴 선언했을 때부터 의지가 확고했다고 한다"며 그가 다시 연예인의 삶을 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태임은 결혼 전 방송 활동을 할 당시에는 욕설 논란에 휘말리며 잠시 자숙의 시간을 갖기도 했었다. 그 이후 결혼과 은퇴, 남편의 사기 혐의까지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이태임. 이번에 전해진 그의 근황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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