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아들 바보'에 등극했다.
21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107회에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아들 담호를 재웠고, 이필모는 베란다에서 대사 연습에 열중했다.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이유식을 부탁했고, 이필모는 '인간 믹서기'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무미건조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수연은 옛날 영상에 "그때가 그리운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서수연은 "고슴도치처럼 보이겠지만, 진짜 다 잘해요"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아들에 사랑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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