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 ‘밥 블레스유’
Olive : ‘밥 블레스유’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제시가 미국의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 했다.

23일 방송된 Olive ‘밥 블레스 유’에서는 제시가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과 함께 사연을 읽으며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사연은 자매에 대한 사연이었다. 미국 유학을 한 언니가 독립을 선언했고 알고보니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었다는 사연이었다. 사연을 소개하던 박나래는 “동생 입장에선 이야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미국은 먼저 살고 결혼한다 같이 살아봐야 알 거 아니냐”고 답했다. 동거 여부 자체도 부모님이 쿨하게 인정한다면서 “미국은 18살 때부터 독립한다 실수하면 실수대로 사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제시는 자신의 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내 친구는 10년 연애하며 아이를 먼저 낳았다 내 남편 될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보고 싶었던 거다”라면서 제시 역시 결혼 전 동거를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송은이 역시 “습관이 사소한 것 같지만 살 때는 굉장히 중요한 거다”라고 동의했다.

장도연은 코미디언 부부인 이은형 강재준은 코를 심하게 고는 남편 때문에 반대 방향으로 누워서 잔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이렇게 싫은 게 많은데 같이 사는 건 진짜 사랑이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장도연 역시 동거를 먼저 하는 것은 괜찮은 것 같다고 동의했고 송은이는 “우리 엄마는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