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글로벌 팬투표가 시작됐다.

24일 오후 Mnet에서 방송된 '아이랜드' 5회에는 마지막 테스트인 '최후의 12인'을 위해 연습에 몰두하는 아이랜더와 그라운더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랜드의 보컬 점수는 81점, 그라운드의 보컬 점수는 74점이었다. 그라운드의 승리였다. 이어 댄스 총대 유닛 대결이 펼쳐졌다. 아이랜드는 유닛 멤버 변동이 있었다. 댄스 유닛의 제이는 박성훈으로 교체됐다. 박성훈은 "제가 최대한 끌어올려서,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제이는 "저 대신 잘해줄거라고 믿고 있다"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컬과 댄스 유닛의 합산으로 승리는 아이랜드에게 돌아갔다. 아이랜드 팀의 승리로, 방출자와 충원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이랜더들은 서로를 격려했고, 프로듀서들은 그라운드에 찾아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조언했다. 이후 다음 테스트가 공개됐다.

네 번째 테스트는 '최후의 12인'이었다. 이번 테스트는 아이랜더와 프로듀서, 글로벌 투표로 12명의 최종 멤버를 뽑는 시스템이었다. 아이랜더의 선택으로 3명,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3명이 방출이 예정되어 있었다. 방출된 6명은 그라운더와 함께 글로벌 투표를 기다려야 했다.

아이랜더들은 파트를 나눴다. 1번 파트는 케이, 3번은 박성훈으로 이어졌고 조경민은 12번 파트를 맡았다. 조경민은 "그래도 12번이 센터 뒤에서 보조 역할을 하는 역이라서, 열심히 해서 잘 끝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라운더들도 파트를 정했다. 1번은 김한빈으로 결정됐다. 그라운더들은 아이랜더와 마찬가지로 5번 파트에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자체 투표가 진행됐고, 5번 파트는 타키에게 돌아갔다.

이후 연습생들은 개인 연습에 열중했다. 그라운더들은 안무 난이도에 "너무 어렵다"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니키는 "진짜 마지막 기회인데, 이번에 갈 수 없으면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없다. 이번에는 도와주는 것보다, 자기 파트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중간점검이 이어졌다. 니키는 "진짜 고민 많이했다"며 그라운더들에게 동선과 디테일을 알려줬다. 니키는 "저도 잘하고, 팀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연습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종 데뷔 멤버를 뽑기 위한 '글로벌 팬투표'가 시작됐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생존게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미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게임 속, 끝까지 살아남을 운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I-LAND(아이랜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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